물리학에 대한 막연한 갈증과 낯섦을 해결하기 위한 책이다. 그동안 물리학의 저변을 넓히기 위해 여러 권의 대중 과학서를 집필하고 과학 커뮤니케이터로 활발히 활동해온 물리학자 이종필 교수가 집필한 책으로, ‘교양으로서 과학을 어떻게 알려줄 것인가’라는 저자의 오랜 고민에 대한 해답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케스에 쇼타 지음 ; 이선주 옮김
최무영 지음
아트 후프만 지음 ; 전영택 옮김 ; 래리 고닉 그림
김범준 지음
로저 펜로즈 지음 ; 박병철 옮김
이종필 지음
이진오 지음
후쿠에 준 [외]지음 ; 김종수, 박해경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