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이 지금처럼 현대적 형태를 갖추고 '합리적 지성'을 상징하는 학문으로 불리기 전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추적하는 책이다. 저자는 단순히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 이론이나 업적을 나열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현대의 이론과 지식을 십분 활용하여 과거 학자들과의 대화를 시도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바츨라프 스밀 지음 ; 강주헌 옮김
윌리엄 바이넘 지음 ; 고유경 옮김
곽영직 지음
피터 보울러, 이완 리스 모러스 지음 ; 김봉국, 홍성국 번역
스티븐 와인버그 지음 ; 이종필 옮김
마이클 셔머 지음 ; 김명주 옮김
앤서니 그레일링 지음 ; 이송교 옮김
스타티스 프실로스 지음 ; 전현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