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5년 출간되어면서부터 이른바 '신과학 운동'에 큰 영향을 끼치며 논란의 중심에 놓인 책. 동양과 서양에 대한 이분법적인 접근, 신비주의적 주관성에 대한 지나친 강조 등에 대한 비판이 나타나기도 했지만, 객관주의와 가치중립성의 신화로 무장된 현대 과학의 오만함과 한계를 비판하는 데 중요한 의의를 지닌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토비아스 휘터 지음 ; 배명자 옮김
정인경 지음
찰리 길리스피 지음 ; 이필렬 옮김
오퍼 갤 지음 ; 하인해 옮김
강신익, 고인석, 김국태, 김유신, 박영태, 박은진, 백도형, 손화철, 송상용, 신중섭, 윤용택, 이상욱, 이상원, 이영의, 정병훈, 정상모, 조용현, 최종덕, 홍성욱 지음
한헌수 ; 임종권 [공]지음
막스 플랑크 지음 ; 이정호 옮김
이은희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