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바이와 주기율표를 사랑하고, 암페타민에 중독됐던 아웃사이더 올리버 색스. 그는 지난해 2015년 8월 30일 여든두 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고맙습니다>는 죽음을 앞두고 「뉴욕타임스」에 기고해 팬들로부터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에세이 4편을 모은 책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올리버 색스 지음 ; 김한영 옮김
폴 호프만 지음 ; 신현용 옮김
호프 자런 지음 ; 김희정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김승욱 옮김
에릭 캔델 지음 ; 이한음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양병찬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김승욱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이민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