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과학자 올리버 색스가 멕시코 오악사카로 떠났다. 과달루페의 기적을 신경학적으로 분석하기 위해서가 아니었다. 이번에는 식물, 그중에서도 ‘양치류 식물’을 관찰하러 다녀왔다. 미국양치류협회의 동료들과 함께 떠난 양치류 탐사여행 일기를 엮은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드 용 지음 ; 양병찬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김한영 옮김
에두아르도 콘 지음 ; 차은정 옮김
올리버 색스 지음 ; 양병찬 옮김
안경자 글.그림
스테파노 만쿠소, 알레산드라 비올라 [공]지음 ; 양병찬 옮김
로빈 월 키머러 지음 ; 노승영 옮김
이유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