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아메리카 원주민 출신 식물생태학자가 과학의 길을 걸으면서 또 자신의 뿌리를 찾아가면서 겪고 느끼고 깨달은 것들을 쓴 책이다. 식물학적 지식, 원주민의 신화와 문화, 삶의 지혜와 철학, 자연을 대하는 겸손한 과학자의 언어와 태도가 고스란히 녹아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에두아르도 콘 지음 ; 차은정 옮김
로빈 월 키머러 지음 ; 하인해 옮김
조너선 드로리 지음 ; 루실 클레르 그림 ; 조은영 옮김
헬렌 바이넘, 윌리엄 바이넘 [공]지음 ; 김경미 옮김
김준민 지음
스쥔 지음 ; 박소정 옮김
찰스 스키너 지음 ; 윤태준 옮김
스티븐 해리스 지음 ; 장진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