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지만 절판되었던 최승호 선생의 우화집 『황금털 사자』가 제목을 변경해서 출간됐다. 우화집이라고 하였지만, 한 편 한 편을 들여다보면 우화(산문)라고 하기에는 오히려 시에 가깝다. 한 편 한 편 최승호 선생 특유의 시적 문장과 문체로 그려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은영 지음
최승자 지음
권여선 [외]저
최문희 지음
최승호 지음
우한용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