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라면 누구나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어 한다. 하지만 정작 본인이 성장 과정에서 겪은 상처와 내면의 아픔으로 인해 어머니로서의 역할을 어려워하거나, 자녀 양육이 힘겨움 그 자체로 다가오는 경우가 너무나 많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드니스 글렌 지음 ; 김진선 옮김
제럴드 싯처 지음 ; 신은철 옮김
박인경 지음
정목 글 ; 이일순 본문그림
달라이 라마, 하워드 커틀러 [공]저 ; 류시화 옮김
조이스 마이어 지음 ; 박이경 옮김
카일 아이들먼 지음 ; 유정희 옮김
박은혜, 여선구 [공]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