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가 더 크다 : 나의 죄악 수치 후회 상처 원망 보복 분노 실망 연약 절망보다

이 블로그 글은 하나님의 은혜의 중요성과 그 깊은 의미를 강조하며, 이를 통해 우리의 신앙생활에서 은혜를 중심에 두고 살아가야 함을 주장한다. 카일 아이들먼의 책 <은혜가 더 크다>를 통해 하나님의 은혜가 우리의 실수, 상처, 상황보다 더 크다는 점을 설명하고, 참된 그리스도인이 되는 길이 인간의 노력보다 하나님의 은혜에 달려 있음을 강조한다. 또한, 말라기 2장 1-16절을 통해 하나님의 언약을 깨트린 이스라엘 백성들의 문제를 다루며, 제사장들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지 않고 형식적으로 예배하는 상황을 경고한다. 신앙과 삶의 일치와 하나님과의 올바른 관계 회복이 중요하며,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올바르게 변화되기를 촉구한다. 아이자야 식스티원의 찬양과 사역에서도 큰 감명을 받으며, 은혜가 우리의 죄와 후회, 상처를 치유하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용서하고 사랑하심을 강조한다. 저자는 자신의 부족함을 주님께 맡기고, 은혜 속에서 회복과 성장을 이루기를 기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