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갑자기 쓰러지시던 날, 가족의 시간은 각자 다르게 흐르기 시작한다. 언제 끝날지 어떻게 끝날지 알 수 없는 긴 병간호와 조금씩 예민해지는 가족들 그리고 언젠가 홀로 남겨질 자신의 시간을 이석원 작가 특유의 솔직하고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산문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석원 지음
장석주 지음
이시영 지음
이브 엔슬러 지음 ; 김은지 옮김
이해인 지음
이옥선 지음
김재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