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 동안 집중적으로 요한복음에 대한 중요한 주석들을 검토한 후, 설교자들과 일반 독자들을 위해 그 메시지를 신비주의 관점에서 독특하게 해설한 책이다. 저자는 요한복음 저자가 1세기 유대인 신비주의자였다고 본다. 따라서 요한복음의 예수는 일차적으로 인간과 신의 합일의 길을 가르쳤다고 주장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스와미 크리야난다 지음 ; 이현주 옮김
게르트 타이센 지음 ; 이진경 옮김
존 쉘비 스퐁 지음 ; 변영권 옮김
김기흥 지음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지음 ; 승영조 옮김
정경일 지음
강남순 지음
김근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