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이 아닌 ‘이해’의 측면에서 종교를 바라보고 종교 감수성을 키우는 ‘종교문해력 총서’의 세 번째 책이다. 저자는 누구보다 익숙한 이름 ‘예수’에게 여러 질문을 던진다. 저자는 여러 질문에 간결하고 명확한 문장으로 역사, 문화, 신앙 등 여러 측면에서 사유하고 내린 답변들을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스와미 크리야난다 지음 ; 이현주 옮김
게르트 타이센 지음 ; 이진경 옮김
김용옥 지음
조철수 지음
김기흥 지음
티모시 프리크, 피터 갠디 지음 ; 승영조 옮김
팀 켈러 지음 ; 윤종석 옮김
강남순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