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를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 즉 철학자로 조명하며 지혜의 장으로 구해낸다. 그리고 그가 전한 “좋은 소식”을 새롭게 탐구한다. 예수가 말한 사랑, 용서, 환대, 평등과 정의, 함께 살아감 등을 21세기의 눈으로 바라보며 오늘의 우리가 새겨야 할 예수의 메시지를 살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호경 지음
김용옥 지음
조철수 지음
김근수 지음
김학철 지음
기록자 받아씀 ; 이균형 옮김
정경일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