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1회 교보문고 스토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작인 나연만 작가의 장편소설. 나연만 작가는 첫 장편소설 『여섯 번째 2월 29일』로 단번에 주목받는 스릴러 작가로 떠올랐다. 세 번째 장편소설인『돼지의 피』역시 “읽는 순간 머릿속에 강렬한 이미지를 남기는 이야기”, “특이한 이중 구조의 소재, 분위기에 맞는 묵직한 문체”라는 심사평을 받으며 작가의 저력을 입증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한강 지음
김화진 지음
박영광 지음
장강명 지음
남유하 지음
정해연 지음
김서진 지음
천선란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