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일랜드 현대문학의 새로운 장을 연 선구자 에드나 오브라이언의 데뷔 장편소설 《시골 소녀들》이 은행나무세계문학 에세 제18권으로 출간되었다. 아일랜드 내에서는 격렬한 항의와 원성을, 국제적으로는 호평과 상업적 성공을 얻은 《시골 소녀들》은 데뷔작인 동시에 항상 작가의 이름과 함께 언급되는 대표작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델리아 오언스 지음 ; 김선형 옮김
이슬아 지음
신경숙 지음
셸리 리드 지음 ; 김보람 옮김
도러시 매카들 지음 ; 이나경 옮김
아나 그루에 지음 ; 송경은 옮김
지넷 윈터슨 지음 ; 김은정 옮김
에드나 오브라이언 글 ; 임슬애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