덴마크에서만 75만 부가 판매된 국민작가 아나 그루에의 대표작으로, 잘나가던 광고기획자가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탐정으로 활약하는 ‘단 소메르달 시리즈’의 첫 작품이다. 이 작품은 전 세계 21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영화 판권도 계약되어 아나 그루에를 ‘북유럽 코지미스터리의 여왕’으로 불리게 만들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앤서니 호로위츠 지음 ; 이은선 옮김
아나 그루에 지음 ; 송경은 옮김
모 말로 지음 ; 이수진 옮김
듀나 지음
해나 켄트 지음 ; 고정아 옮김
애거서 크리스티 지음 ; 박슬라 옮김
파울로 코엘료 지음 ; 임두빈 옮김
로버트 소로굿 지음 ; 김마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