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죄, 참회의 본질, 인간의 구원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작품. 순례라는 행위는 신앙적 구원의 의미를 넘어, 인간의 죄책감과 그 속죄에 대한 복잡한 심리를 드러낸다. 이 작품은 중세 시대의 신앙과 종교 행사, 순례 문화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단테 알리기에리 지음 ; 최민순 옮김
올리퍼 푀치 지음 ; 김승욱 옮김
엘리스 피터스 지음 ; 송은경 옮김
엘리스 피터스 지음 ; 김훈 옮김
엘리스 피터스 지음 ; 현준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