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형집행인의 딸' 시리즈의 네 번째 작품이자, 저자 올리퍼 푀치의 고향을 무대로 한 첫 번째 책이다. 작가가 잘 알고 있는 안덱스 지역을 재현한 만큼, 배경에 대한 묘사와 지형의 이용이 탁월하며, 책 후반부의 '안덱스 수도원 안내서'를 통해 실제 공간을 체험해볼 수 있는 장점이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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