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븐》, 《여름의 문》 등으로 독자적인 작품 세계를 인정받으며 혜성처럼 떠오른 작가 가와카미 미에코가 요미우리 신문에서 1년간 정기 연재했던 장편소설이다. 열다섯 살 소녀가 몰아치는 삶의 고단함 속에서 나름의 방식으로 ‘집’에서 살아가고자 몸부림치는 모습을 담담한 필치로 깊이 있게 그려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 양억관 옮김
나카야마 시치리 지음 ; 민현주 옮김
오노 후유미 지음 ; 남소현 옮김
미야베 미유키 지음 ; 김소연 옮김
김혜진 지음
가와카미 미에코 지음 ; 홍은주 옮김
미쓰다 신조 지음 ; 현정수 옮김
미키 아키코 지음 ; 이연승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