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뉴스 앵커이자 레드벨벳, 윤하 등 다수 앨범에 참여한 작사가로서 큰 화제를 모은 김수지 아나운서. 구김 없이 살아온 것만 같은 그가 자신의 어린 시절 가졌던 콤플렉스와 그럼에도 꿈꾸고 소망했던 자신의 모습을 진솔하게 털어놓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소영 지음
조수빈
강세형 지음
윤수빈 지음
강지영 지음
김보통 쓰고그림
김재원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