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에서 낯선 사람에게 눈도 안 보이면서 돌아다니지 말라는 폭언을 들은 뒤, 후타바는 집 밖에 나가는 일이 두려워졌다. ‘나 같은 사람은 이대로 집에만 있는 게 낫지 않을까?’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자벨 카리에 지음 ; 권지현 옮김
다비드 칼리 글 ; 세바스티앙 무랭 그림 ; 바람숲아이 옮김
이와사 마모루 지음 ; 에이치 그림 ; 박지현 옮김
아드리앵 파를랑주 지음 ; 이경혜 옮김
줄리아 페사벤토 글 ; 수지 자넬라 그림 ; 문송이 옮김
오에 겐자부로 지음 ; 남휘정 옮김
수산나 마티안젤리 글 ; 크리스티나 시트야 루비오 그림 ; 제님 옮김
최충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