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 골짜기 마을을 떠나 작가가 된 오에 겐자부로는 독서를 하나의 단서로 자신의 내부 어둠을 응시한다. 강박관념과 죽음에 대한 두려움, 우주의 종말 등···. 소설가의 자유로운 사고가 기억을 더듬어 가며 자신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조명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언호 지음
구채은 지음
오에 겐자부로 지음 ; 박승애 옮김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서은혜 옮김
오쿠다 히데오 지음 ; 이영미 옮김
오준호 지음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정상민 옮김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성혜숙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