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견작가로서 본격적으로 ‘쓰는 행위’를 논한 창작론이다. 오에는 자신의 내부 분석부터 시점·문체·시간·고쳐쓰기 등의 문제까지 실제로 소설을 쓸 때의 경험을 바탕으로 얻은 것들을 일종의 임상 보고 형식으로 풀어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비비언 고닉 지음 ; 이영아 옮김
오기환 지음
오에 겐자부로 지음 ; 박승애 옮김
하야미네 가오루 지음 ; 김윤경 옮김
오에 겐자부로 지음 ; 남휘정 옮김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성혜숙 옮김
안정효 지음
문지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