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는 소설을 쓰고, 낮에는 글을 가르치는 문지혁 작가는 대학생을 비롯, 일반인 대상 글쓰기 수업에서 후배 작가들을 만나 소설 쓰기의 기쁨을 나누고 있다. 18년이라는 지난한 시간 동안 쓰고 가르치며 터득하고 축적한 이야기 법칙을 한 권의 책 『소설 쓰고 앉아 있네』에 모두 정리하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민섭 지음
천지혜 지음
정아은 지음
히데시마 진 지음 ; 윤은혜 옮김
이승우 지음
안정효 지음
천쉐 지음 ; 조은 옮김
히데시마 진 지음 ; 송해영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