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녀서』로 문단에 혜성처럼 등장해 30년간 타이완 소설의 중심부에서 활동해온 중견 작가 천쉐의 글쓰기 특강이자 작가 되기 수업이다. 소설을 쓰기 위해 태어났다고 해도 될 만큼 작품에 생을 건 저자는 쓰는 자의 존엄과 생존의 기술을 거침없이 풀어놓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아르투르 쇼펜하우어 지음 ; 김욱 옮김
김민섭 지음
장강명 글 ; 이내 그림
천지혜 지음
정아은 지음
김선영 지음
안정효 지음
문지혁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