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 문학상 수상 작가, 앙드레 지드가 자신의 유일무이한 '소설'이라고 했을 뿐만 아니라 '마지막 작품'이라 생각하고 자신의 모든 것을 담고자 한 작품이다. 자기기만과 위선, 가족 문제, 세대 간 갈등, 질투, 죽음, 의미 없는 나날들과 마주치며 방황하면서도 끊임없이 고뇌하고 사유하는 인물들을 통해 앙드레 지드는 결국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라는 화두를 던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기욤 뮈소 지음 ; 양영란 옮김
양귀자 지음
알베르 카뮈 지음 ; 김화영 옮김
안보윤, 강보라, 김병운, 김인숙, 신주희, 지혜, 김멜라 [공]지음
시그리드 누네즈 지음 ; 정소영 옮김
위화 지음 ; 최용만 옮김
앙드레 지드 지음 ; 동성식 옮김
실비 제르맹 지음 ; 이창실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