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 풍요 속에 보수화와 냉소주의의 늪에 빠진 일본 사회에서 불신 대신 '회복하는 인간'이라는 신념과 낙관주의를 선택하고, 이를 왕성한 작품 활동과 사회적 참여를 통해 실천해온 작가 오에 겐자부로의 에세이. 어느덧 70대의 나이가 된 작가가, 자신의 삶과 문학을 관통하는 평생의 철학과 신념에 대해 담담히 풀어놓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소노 아야코 지음 ; 김욱 옮김
오지은 글·사진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 김난주 옮김
오은환 지음
강상중 지음 ; 노수경 옮김
요로 다케시 지음 ; 이지수 옮김
오태호 글 ; 강기민 사진
소노 아야코 지음 ; 오유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