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4년 아쿠타가와상 후보가 되면서 문단에 데뷔한 이래 60년 동안 인간의 내면을 탐구해온 일본의 소설가 소노 아야코가 신체에 관해 쓴 첫 에세이로, 병들고 노화하는 몸이 삶에게 전하는 보물 같은 메시지를 노 작가의 경험을 통해 위트있게 담아내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소노 아야코 지음 ; 김욱 옮김
게이버 메이트 지음 ; 류경희 옮김
요시모토 바나나 지음 ; 김난주 옮김
야마와키 리코 지음 ; 이소담 옮김
사노 요코 지음 ; 이지수 옮김
이시다 센 지음 ; 서하나 옮김
소노 아야코 지음 ; 오경순 옮김
오에 겐자부로 지음 ; 서은혜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