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그림책 시리즈 1권. 나들이 일기책 만드는 것을 즐기는 또박이 삼촌이 별이와 달이, 두 아이에게 나들이 일기 쓰는 법을 가르쳐 주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나들이에서 가져온 것, 본 것을 그대로 남기는 것만으로도 멋진 나만의 일기책이 되니 아이들은 일기를 자연스럽고 쉽게 여길 것이다. 이야기를 통해 일기를 쓰는 아주 단순하고 재미있는 방법들을 말해 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유타루 지음 ; 김윤주 그림
김민지 지음
한태희 글·그림
고미 타로 글.그림 ; 김소연 옮김
정설아 글 ; 마정원 그림
이서윤 글 ; 아밀리아 그림
이세 히데코 글.그림 ; 김소연 옮김
기쿠치 치키 글·그림 ; 황진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