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앞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이라고는 딱 두 가지, 즉 ‘다가오는 죽음에 의연히 맞서기’ 그리고 안락사의 필요성에 대해 온힘을 다해 역설하는 것이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보에티우스 지음 ; 박문재 옮김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 김정훈 옮김
김현아 지음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 김수정 옮김
한스 할터 지음 ; 한윤진 옮김
고미숙 지음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지음 ; 김재홍 옮김
루키우스 안나이우스 세네카 지음 ; 제임스 롬 엮음 ; 김현주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