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명화 과정>으로 사회학계의 거장 반열에 오른 노르베르트 엘리아스가 말년에 남긴 죽음에 대한 성찰, 고독한 죽음의 사회학이다. 현대인은 전례없이 풍요로운 시대를 살고 있고 평균수명도 크게 늘었지만, 오히려 외로운 죽음은 점점 늘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송병기 지음
블라디미르 장켈레비치 지음 ; 김정훈 옮김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 박미애 옮김
한병철 지음 ; 김태환 옮김
로베르 에르츠 지음 ; 박정호 옮김
하르트무트 로자 지음 ; 김태희 옮김
김만권 지음
에밀 뒤르켐 지음 ; 황보종우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