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그 어느 때보다 외로움을 많이 느끼고 있다면, 분명 우리를 이렇게 만든 21세기만의 조건이 존재할 것이다. 그것이 무엇인지 밝혀내는 일이야말로 철학이 할 일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안드레아스 레크비츠 지음 ; 윤재왕 옮김
한병철 지음 ; 전대호 옮김
한병철 지음 ; 이재영 옮김
노리나 허츠 지음 ; 홍정인 옮김
윌 버킹엄 지음 ; 김하현 옮김
노르베르트 엘리아스 지음 ; 김수정 옮김
희석 지음
이인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