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들 10명 중 4명은 아파도 시간과 돈이 없어서 병원에 못 간다. 여성 혐오는 세대를 불문하고 남자들의 시대정신이 됐다. 이 책에는 이런 이야기들이 담겨 있다. 정치가 서로의 밥그릇 크기를 놓고 다투는 동안 시민권을 잃은 사람처럼 방치된 ‘우리’에 관한 이야기 말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누리 지음
조선희 지음
제정임, 단비뉴스취재팀 지음
최태섭 지음
오찬호 지음
송하늘 지음
김현성 지음
박세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