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옹 파욜이 ‘사랑꾼’인 한 남자의 삶을 통해서 지나간 사랑들의 의미에 대해서 묻는 작품집이다. 흔히 ‘썸을 탈 때가 사랑이 가장 사랑다울 때’라고들 하는데, 그 썸 단계에서 넘어가지 못한 ‘보류된 사랑들’을 마리옹 파욜은 재치 있고 흥미로운 시선으로 질문을 던지며 날카롭게 그려낸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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