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세하고 따뜻한 문장으로 상처 받은 이들을 위무해온 작가이자 문학평론가인 정여울의 에세이. 궁극적으로 '사랑이란 무엇인가'를 묻고 있다. 풋풋한 첫사랑, 처절한 순애보 등 각양각색의 사랑 이야기들을 들려주며 사랑에 대한 질문을 풀어나간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정여울 지음 ; 이승원 사진
정여울 글 ; 이승원 사진
정영욱 지음
양희은 지음
정세운 지음
정목 지음
정여울 글 ; 이내 그림
정호승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