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0년부터 2000년 이후까지 100년간 일어난 패션의 흐름을 정리한 책이다. 당시 사회적인 분위기와 중요 사건들, 문화 현상과 그로 인해 패션계에서 일어난 변화를 다루었으며 샤넬, 발렌시아가, 이브 생 로랑, 웨스트우드 등 오늘날에도 여전히 명성을 떨치고 있는 디자이너와 그들의 의상을 소개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뱅자맹 올리벤느 지음 ; 김정인 옮김
리디아 에드워즈 지음 ; 김효진, 이지은 [공]옮김
이영희 지음 ; 김동오, 박시홍, 이우경 [공]사진
존 피콕 지음; 한명희 옮김
김홍기 지음
프레데리크 고다르, 조에 투롱 [공] 글 ; 조에 투롱 그림 ; 이진희 옮김
디자인 뮤지엄 지음 ; 김재현 옮김
엠마 박스터-라이트 지음 ; 이상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