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시대의 의복 문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세계 곳곳에 복식 유품을 전시하는 박물관이 늘어나고 있지만, 여전히 복식에 대한 이해를 돕는 적절한 가이드북은 없다. 이 책은 드레스의 역사적 변천을 파악할 수 있도록 시대를 대표하는 복식 유품을 선정하여 스타일과 기법은 물론, 사회·문화적 배경까지, 실물을 철저히 해부하여 드레스의 역사를 풀어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문자 지음
우나영 지음
글림자 지음
채금석 지음
하나조노 아즈키 저 ; 차효라 번역
존 피콕 지음; 한명희 옮김
디자인 뮤지엄 지음 ; 김재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