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세 후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유럽의 드레스 역사와 변화를 풍부한 일러스트와 설명으로 소개하는 친절한 도감집이다. 시대의 흐름을 따라 드레스가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는 훌륭한 복식사 서적이면서 동시에 드레스를 그리는 방법과 오리지널 드레스를 창작하는 팁까지 수록한 만화 작법서이기도 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이케가미 히데히로 지음 ; 박현지 옮김
우나영 지음
글림자 지음
리디아 에드워즈 지음 ; 김효진, 이지은 [공]옮김
채금석 지음
존 피콕 지음; 한명희 옮김
디자인 뮤지엄 지음 ; 김재현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