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든이 된 현재까지도 여전히 현역의 디자이너인 이영희가 디자이너로 40년을 살아오면서 한복에서 배운 인생과 철학에 대한 이야기다. 한 가지 일을 오래 하면 그 안에서 돌아가는 이치가 보이고, 또 세상 살아가는 지혜도 배운다고 한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김인혜 지음
우나영 지음
글림자 지음
한수희 지음 ; 안선근 사진
채금석 지음
이원찬 지음
이재정, 박신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