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을 이해하고 상처를 극복해가는 과정을 따뜻하게 그린 이야기. 영원히 곁에 있을 것만 같던 부모님, 늘 귀여워해 주실 것만 같던 할머니, 할아버지, 매일 장난치고 떠들것 같던 친구들, 가족과 같은 애완동물 등 언제까지고 영원할 것만 같던 우리 주변의 누군가도 언젠가는 갑작스런 이별을 고하게 될 것이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최은영 지음 ; 김주리 그림
볼프 에를브루흐 글.그림 ; 김경연 옮김
최향랑 글.그림
임경희 지음
한영진 글 ; 박성은 그림
김양미 지음 ; 김효은 그림
어윤정 글 ; 남서연 그림
유춘하, 유현미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