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룡소의 그림동솨 293권. 단어와 단어 사이를 잇고, 의미를 만들어 내는 신비한 단어 ‘의’로만 상상을 확장하여 아름다운 세계를 구축한 그림책.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주나이다는 볼로냐 올해의 일러스트레이터, 일본 북 디자인 콩쿠르에서 수상하는 등 일본에서 떠오르는 인기 그림책 작가다. ‘나의...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마달레나 모니스 지음
윤정미 지음
최은정 글 ; 마리 로즈 부아손 그림
윤선아 글 ; 김도윤 그림
송승주 글 ; 박선호 그림
주디스 커 지음 ; 공경희 옮김
김지은, 이상희, 최현미, 한미화 지음
기쿠치 치키 글·그림 ; 황진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