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밀 졸라가 1867년에 쓴 첫 자연주의 소설. '나는 해부학자가 시체에 대하여 행하는 분석작업을 살아있는 두 육체에 대하여 행한 것뿐이다'라는 서문으로 유명하다. 플로베르와 공쿠르 형제의 영향을 받았으며, 에밀 졸라 서거 100주년이었던 2002년엔 뮤지컬과 오페라로도 공연된 바 있으며, 2009년 개봉 예정인 박찬욱 감독의 영화 [박쥐]의 모티프가 되기도 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조르주 페렉 지음 ; 김명숙 옮김
에밀 아자르 지음 ; 용경식 옮김
장 폴 사르트르 지음 ; 방곤 옮김
알레산드로 보파 지음 ; 이승수 옮김
에밀 졸라 지음 ; 박명숙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임희근 옮김
오노레 드 발자크 지음 ; 이동렬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