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흙을 빗대어 ‘밑바탕’이나 ‘토대’라고 하지만, 데이비드 몽고메리는 흙을 ‘지구의 살갗’이라고 정의한다. 이 책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와 아리스토텔레스, 로마의 정치가 키케로와 솔론에서, 다윈과 멜서스, 웬델 베리와 왕가리 마타이에 이르기까지 흙을 걱정하고 이해하려고 애쓴 선각자들의 고민을 총체적으로 보여 주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빌 드발, 조지 세션스 [공]지음 ; 김영준 ...[등]옮김
필리프 데스콜라 지음 ; 차은정 옮김
데이비드 몽고메리 지음 ; 이수영 옮김
티머시 모튼 지음 ; 김태한 옮김
앤터니 페나 지음 ; 황보영조 옮김
데이비드 몽고메리, 앤 비클레 [공]지음 ; 권예리 옮김
후지이 가즈미치 지음 ; 염혜은 옮김
리처드 포티 저 ; 이한음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