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질학에 대한 '거의 모든 것의 역사'라고 할 수 있다. 런던 자연사박물관의 수석 고생물학자이자 영국 왕립협회 회원인 리처드 포티는 500페이지에 달하는 한 권의 책에 지구의 껍데기와 속, 산맥과 바다밑, 화산과 단층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토머스 할리데이 지음 ; 김보영 옮김
헨리 지 저 ; 홍주연 옮김
뉴턴프레스 지음 ; 강금희, 이세영 [공] 옮김
제임스 러브록 지음 ; 홍욱희 옮김
마틴 러드윅 지음 ; 김준수 옮김
최덕근 지음
존 맥피 지음 ; 김정은 옮김
다케우치 히토시 지음 ; 원종관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