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생물이 인류가 맞닥뜨린 중대한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책이다. 지질학자인 데이비드 몽고메리와 환경학자인 앤 비클레는 부부다. 이들은 새집의 망가진 정원을 회복하고 암에 걸렸던 몸을 치유하는 두 가지 사건을 겪으며 매우 중요한 사실을 깨닫는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사이 몽고메리 지음 ; 김홍옥 옮김
데이비드 몽고메리 지음 ; 이수영 옮김
야마가타 요헤이 지음 ; 황명희 옮김
앨러나 콜렌 지음 ; 조은영 옮김
멀린 셸드레이크 지음 ; 김은영 옮김
후지이 가즈미치 지음 ; 염혜은 옮김
사이 몽고메리 글 ; 레베카 그린 그림 ; 이보미 옮김
김응빈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