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트의 철학 체계를 토대로 ‘인간의 미적 형성’을 다룬 책이다. 독일 문학권의 대표적인 번역자이자 인문학자 안인희는 1995년에 ‘인간의 미적 교육에 관한 편지’라는 제목으로 국내에 소개한 적이 있다. 그가 20여 년이 지난 지금, 다시 한 번 정교한 번역을 통해 새로운 제목으로 내놓았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카이 함머마이스터 지음 ; 신혜경 옮김
진중권 지음
벤체 나너이 지음 ; 박준영 옮김
하선규 지음
베르너 융 지음 ; 장희창 옮김
노영덕 지음
샤를 페팽 지음 ; 양혜진 옮김
미학대계간행회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