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의 탄생부터 현재까지, 300년의 흐름을 한 권에 담았다. 바움가르텐부터 멘델스존, 칸트, 실러, 셸링, 헤겔, 쇼펜하우어, 키르케고르, 니체, 카시러, 루카치, 하이데거, 가다머, 아도르노까지 이어지는 독일 미학의 큰 흐름이 한 권에 담겨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진중권 지음
하선규 지음
베르너 융 지음 ; 장희창 옮김
서동욱 엮음
도널드 프레지오시 편저 ; 정연심, 김정현 책임번역
이광래 지음
진중권 지음
미학대계간행회 편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