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학의 근본문제를, 통시적으로 핵심이 되는 개념들과 함께 근대(17세기)에 미학이 서구에 성립되면서 부각된 개념들과, 18세기 예술이라는 개념이 생겨나면서 발생한 문제들을 다루고 있는 책. 크게 영미미학과 독일미학의 두 관점을 중심으로 정리하였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벤체 나너이 지음 ; 박준영 옮김
하선규 지음
베르너 융 지음 ; 장희창 옮김
이광래 지음
유원준 지음
미학대계간행회 편저
노영덕 지음
오종환 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