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클래식' 19권. 20년간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물리학자와 논쟁을 벌여 온 이론 물리학자들의 지적 사투, 그리고 그 논쟁 속에서 형성되는 새로운 물리학의 패러다임. 이 책은 블랙홀의 본성에 대한 스티븐 호킹과 헤라르뒤스 토프트, 그리고 서스킨드 사이에 벌어진 논쟁을 다루고 있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레너드 서스킨드, 아트 프리드먼 [공]지음 ; 이종필 옮김
레너드 서스킨드, 조지 라보프스키 [공]지음 ; 이종필 옮김
로저 펜로즈 지음 ; 박병철 옮김
로저 펜로즈 지음 ; 박병철 옮김
뉴턴코리아 [편] ; 강금희 번역
레너드 서스킨드, 앙드레 카반 [공]지음 ; 이종필 옮김
스테판 다스콜리, 아르튀르 투아티 [공]지음 ; 손윤지 옮김
카를로 로벨리 지음 ; 김정훈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