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마저 삼켜 버리는 `블랙홀`, 무엇이든 토해 내는 `화이트홀`, 공간과 공간을 순식간에 연결하는 `웜홀`이 보여 주는 불가사의한 세계에 관해 기초부터 첨단 연구 내용에 이르기까지 소개한다. 이들은 모두 시공간을 크게 `휘어지게 해서`우리의 상식으로는 납득할 수 없는 현상을 일으킨다.
출처: 은평구립도서관 도서 소개 및 네이버 도서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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닐 디그래스 타이슨, 마이클 스트라우스, J. 리처드 고트 [공]지음 ; 이강환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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